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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나의 일상/2010 Story35

[Daily] 내 꿈을 향하여 ! - 나의 목표를 향하여 그리고 내 꿈을 향해 - 저 인생에 있어 또한 번의 시련이 왔었습니다. 8 9 10월 나의 방황기... 남들과 비교했을때 뒤쳐졌다는 마음이 저를 이렇게 했나 봅니다. 하지만 저의 은사님 께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고속도로에서 너가 80 Km로 달리나 150Km로 달리나 남들은 모른다고 중요한 것은 도착한것이지 너가 얼마나 빨리 왔는지는 관심이 없다" 한동안 저의 꿈을 잊고 바로 앞만 생각 하였습니다. 이제는 저의 꿈만 생각하고 저의 꿈을 향하여 바로 앞에 있는 목표부터 실천 해볼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2011년 10월 23번째 날 이야기 2010. 10. 23.
[Daily] 2010년 4월 28번째날 - 200원과 바꾼 내 양심 - 벌서 4월 마지막 날이 다가 온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많고 해야만 하는 일은 많은데 몸은 안따라 주고 ㅜ,.ㅜ 주변인들은 나에게 일을 요구한다 오늘 완전 저기압이다. 모든지 반항적으로 대하는 나에 태도에 대해 나도 불만이 쌓인다 그래서 평소보다 30분 먼저 출발한다.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 앞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접근하시면서 " 병원에 왔다가 집에를 가야하는데 돈을 보태달라 하신다." " 돈이 부족해서 버스를 못타신다면서 손가락에는 800원이 있었다." 나는 남에게 항상 돈을 달라는 동냥하는 거지인줄 만 알고 200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체 했다. 하지만 그분은 정말로 궁했는지 내 옆을 계속 지키고 계셨다. 그러다 1분을 기다리다 .. 2010. 4. 28.
[Daily] 2010년 4월 27번째 날 식목일날 심었던 꽃 이름은 잘 생각 나지는 않지만 300원짜리 씨앗 2개를 사서 화분에 콕콕 씨앗을 누르고 물좀 뿌려 주었다. 그리고 22일이 지난 지금 상태를 확인해보니 나도 모르게 싹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상태였다. 나도 모르게 갑자기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나다니 ㅋㅋㅋㅋ 대단한듯 우현이 카메라를 빌려서 접사에 도전 해볼려 했으나 실패...............ㅡ,ㅡ 왜 식물이 아닌 모래 자갈이 걸리는지 ~ 히잉~ 나도 DSLR 카메라가 갑자기 가지고 싶어 졌다. 누가 사은품으로 안주시나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 4. 27.
[Movie] 파라노말 액티비티 주말에 간만에 본 영화로 실화 같지만 실화가 아닌 페이크 다큐이다. 솔직히 말하면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 처음 30분은 지루해서 잠들다가 마지막 10분 남기고 무서웠다. 결말은 3종류가 있다고 한다 1. 2007년에 나온것은 케이티가 칼을 들고 혼자 올라와 침대에 앉아서 몇 일 동안 몸을 흔들거립니다. 그러다가 케이티가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한 친구들이 그녀의 집에 왔다가 미카의 시체를 발견한 후 신고를 하고, 경찰이 들이닥쳐 케이티를 총으로 쏴 죽입니다. 2. DVD 판은 케이티가 2층에 올라와서 목에 칼을 긋고 자살합니다. 3. 내가 본 최신판은 직접 한번 보시길...... 평점은 68 / 100 줄거리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 "누군가 10년 동안 우리랑 같이 살고 있었어!!" .. 2010. 4. 18.
[Movie] 셔터 아일랜드 영화 폴더에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ㅋ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귀찮아서 안올렸지만. 이제 다시 올리기로 했다. 최근에 본 영화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이다. 처음 볼때 긴장감을 조성하는 듯 보이나 결론에서 약간의 반전을 보인다. 결론이 4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크게 보면 2종류의 결론으로 나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정말로 디카프리오가 정신병자여서 이를 고치기위한 희대 상황극 이 첫번째 결론이다. 우왕~~~ 반전 죽이네 이렇게 생각했지만............. 또 다른 결론은 정부의 비밀프로젝트 뇌수술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정상적인 디카프리오를 섬에서 약물 및 담배등으로 디카프리오의 정신상태를 변질 시키 살인자로 몰아가는 것이다. 섬에서 나오고 나서 마지막 고개를 흔드는 장면에서.. 2010. 4. 14.
게으름 오늘 세미나를 듣고 왔다. 느낀 점은 나는 C++를 할줄 아는게 아니었다. C++ 의 문법에 대해 약간 본거 뿐인 것을 느꼇다. 진정한 C++ 이란 Generic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제는 OOP 개념 보다는 Generic으로 변화 한다고 한다. 이미 Generic으로 접어들어 돌아 설수 도 없다고 한다. C++이 망하지 않는한 2010년이니 곧 C++ox가 발표한다고 하니 나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비주얼 2010 beta 왜 인스톨을 누를때가 된거다. 2015에는 GUI 환경 까지 다 제공하는 C++1x 까지 나온다 하니 한번은 다뤄봐야겠다. 근데 어렵다 ㅜㅜ STL에 요즘 빠졌는데... STL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고 나니 GG 다..... 이 C++ 끝이 안보이는 ..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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