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세미나를 듣고 왔다.
느낀 점은 나는 C++를 할줄 아는게 아니었다.
C++ 의 문법에 대해 약간 본거 뿐인 것을 느꼇다.
진정한 C++ 이란 Generic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제는 OOP 개념 보다는 Generic으로 변화 한다고 한다.
이미 Generic으로 접어들어 돌아 설수 도 없다고 한다.
C++이 망하지 않는한
2010년이니 곧 C++ox가 발표한다고 하니
나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비주얼 2010 beta 왜 인스톨을 누를때가 된거다.
2015에는 GUI 환경 까지 다 제공하는 C++1x 까지 나온다 하니
한번은 다뤄봐야겠다.
근데 어렵다 ㅜㅜ
STL에 요즘 빠졌는데...
STL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고 나니
GG 다.....
이 C++ 끝이 안보이는 길이다.
젠장 할게 너무 많다. 시간은 없다.
나 지금까지 뭐한거니......
젠장... 뭥미
시간의 소중함을 알 때가 왔다.
카운터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남은 카운터라도 효율을 올리자.
블러그 이젠 부활이다.
'[Public] 나의 일상 > 2010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파라노말 액티비티 (0) | 2010.04.18 |
---|---|
[Movie] 셔터 아일랜드 (0) | 2010.04.14 |
[Daily] 2009년 11월 6일 단점 (0) | 2009.11.06 |
[Daily] 2009년 11월 2일 배움 (0) | 2009.11.02 |
[Daily] 2009년 10월 28일 친구 (0)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