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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나의 일상/2010 Story

게으름

by 차출발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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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미나를 듣고 왔다.

느낀 점은 나는 C++를 할줄 아는게 아니었다.

 C++ 의 문법에 대해 약간 본거 뿐인 것을 느꼇다.

진정한 C++ 이란 Generic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제는 OOP 개념 보다는 Generic으로 변화 한다고 한다.

이미 Generic으로 접어들어 돌아 설수 도 없다고 한다.

C++이 망하지 않는한

2010년이니 곧 C++ox가 발표한다고 하니

나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비주얼 2010 beta 왜 인스톨을 누를때가 된거다.

2015에는 GUI 환경 까지 다 제공하는 C++1x 까지 나온다 하니

한번은 다뤄봐야겠다.

근데 어렵다 ㅜㅜ

STL에 요즘 빠졌는데...

STL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고 나니

GG 다.....

이 C++ 끝이 안보이는 길이다.

젠장 할게 너무 많다. 시간은 없다.

나 지금까지 뭐한거니......

젠장... 뭥미

시간의 소중함을 알 때가 왔다.

카운터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남은 카운터라도 효율을 올리자.

블러그 이젠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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