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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잡다한 정보/IT 신기술

[IT] LED TV로 목장 환경 구축?

by 차출발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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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지역의 농장에서 진행 중인 이른 바 ‘농장 2.0’ 실험을 소개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이 실험은 젖소 우유 품질이 나빠지는 겨울철에 젖소들의 우유 품질을 높이는 방편을 찾기 위한 것이다. 

즉 젖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방편으로 LEDTV를 이용하는 것이다. 

축사에서만 지내는 젖소들은 넓은 공간의 부족과 시각적 자극이 없어 기분이 우울해지게 되고 이는 생산하는 우유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 모스크바 근교의 젖소들이 LED TV를 보면서 호사를 누리고 있다. TV는 겨울철 축사에서 보내는 젖소에게  넓은 초원을 초선명이미지로 보여준다.
보도에 따르면 농장주인은 TV가 동물들을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들은 한트럭의 스크린을 가져와 축사에 설치했다. 
 
이들 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이들이 설치한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삼성전자의 LED TV였다. 

 

농장주인은 젖소의 젖을 불리기 위해 이 첨단 LED TV로 젖소에게 드넓은 초원과 알파인목장의 초선명이미지를 보게 하고 있다.  

 

게다가 어린 젖소들에게는 이전보다 더 아늑한 조명과 함께 계속 곡을 바꾸면서 음악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실험은 비교그룹인 또다른 젖소그룹의 환경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 생산되는 우유의 품질을 비교하게 된다. 

 

이 농장 2.0실험은 한달간 지속되면서 우유의 품질을 비교하게 된다.  

 

씨넷은 만일 TV가 정말 우유의 품질을 좋게 한다면 오래된 브라운관TV을 대신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며 초원에서 골프치는 타이거 우즈의 팬에는 젖소까지 가세하게 될 것이라는 유머를 섞어 전했다. 





 


우유 값은 얼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