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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5. 04 (月)
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다른 요원 호프만(러셀 크로우)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동료인 호프만까지 믿을 수 없게 된 그가 완수해야 할 최고의 미션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간만에 몰입하였다. 상당히 긴 시간이었던거 같다. 하지만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게 영화보고 이 글을 올리려고 포스터 스크랩하다 알았다. ㅡㅡ 뭥미~... 확실히 연기 하나는 잘한다 얼굴도 잘생겼고 이 영화에서 배울점은 믿음 이라 해야하나 미국 CIA의 호프만이 버렸으나 심복하나를 심어둔 주인공과 동맹맺은 애는 끝까지 지켜주는 센스. 거기에서 감동적이 었다. 최첨단 기술하나 하늘에서 스파이 비행기 하나 뛰어서 아래 다 찍어보는 것을 보니 최첨단이었으나 모래먼지 일으키고 5갈래로 차 이동하니 손을 못쓰는 첨단장비 멋졌다.
감상평 ★★★★★★★☆☆☆ 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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