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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잡다한 정보23

[일반상식] 탄수화물 중독? 방금 전 밥을 먹고도 습관적으로 빵과 과자를 찾는 나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ㅡ,.ㅡ 문득 인터넷 신문을 보다가 ‘탄수화물 중독’ 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지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오히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탄수화물 입에 달고 산다면 탄수화물 중독은 설탕, 과자, 밀가루, 탄산음료처럼 열량이 높은 탄수화물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과다 섭취할 때 생기는 증상이다. 과자, 빵, 음료가 계속 먹고 싶거나 쌓아놓고 먹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 종일 피곤을 느끼고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끼며 일단 체지방이 증가하고 뒤를 이어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중독이 되면 비만.. 2011. 2. 9.
[일반상식] 아씨팔로미 댄스 2011. 01. 05 2011년 대한민국 직장인 정신건강 댄스 "I See Follow Me Dance" 일명 아씨팔로미 댄스 들어보면 욕설같아 재미있다. "아씨팔로미 아씨팔로미 아씨팔로미" 응근히 중독성있다. "중요한건 절대 욕설 아니다" 2011년 대한민국 직장인 정신건강댄스라 동영상을 한번 봐보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가 있다. 평을 들어보면 "직장인이면 한번쯤 해볼만하다는 " "제목이 대박" "머리 식히기 좋다" "사무실에서 추면 대박" 내가 생각하는 최고는 "제목" 하나가 끝내준다 "아씨팔로미 아씨팔로미 아씨팔로미" 이것 하나로 스트레스가 풀리는듯 싶다. 2011. 1. 5.
[일반상식] 올해의 사자성어 "민귀군경(民貴君輕)" 2011. 01. 03 교수신문에서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39%가 새해의 사자성어로 민귀군경이 선정되었다. 민귀군경은 맹자의 "진심" 편에서 백성이 존귀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 에서 유래한 성어이다. 새해에는 나라가 근본인 국민을 위한 정치를 이뤄지기 위한 염원이 아닌가 쉽다. 드라마 대물에서 나오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정말 현실에서도 가능할가 라는 생각이 든다. 1. 민귀군경 2. 보합대화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수 있다.) 3. 조민유화 (국민이 화합하고 궁극적으로 지구촌의 화합을 지향한다) 4. 준조절충 (술자리에서 적의 창끝을 꺽는다) 5. 장수선무 (소매가 넓으면 춤도 잘 춘다, 즉 재물이나 기반이 넉.. 2011. 1. 3.
[IT] 가상 터치스크린 프로젝터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LIGHTBLUEOPTICS 의 ‘인터랙티브 프로젝터 영국 IET 디자인상을 받아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LIGHTBLUEOPTICS 사가 만든 라이트 터치의 가장 큰 특징은 즉석에서 터치스크린을 만들어낸다는 점. 벽이건 바닥이건 테이블이건 평평한 곳은 모두 터치스크린으로 돌변하게 된다. 홀로그래픽 레이저 프로젝션 기술과 동작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 덕분에 바닥 등에 영사된 이미지가 가상 터치스크린이 되는 것이다. 자세한 기술이나 정보를 보고 싶으면 사이트 http://lightblueoptics.com/ 이 장치는 옷가게, 음식점, 병원, 판매점 등을 포함한 모든 가게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평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 2010. 12. 15.
[과학 상식] 나의 체온은 정상일까 ? 체온 1도를 높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전집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고 한다. " 자연적으로 낫지 않는 병은 약을 쓰고, 약으로 안 되는 병은 수술로 하고, 수술로 안 되면 열로 다스려라"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실제 일선 대학병원 외과에선 치료 불가능한 암 환자에게 열을 가해 암세포를 죽이는 온열 치료가 쓰이고 있다. 면역세포를 비롯한 일반 세포는 체온보다 높은 섭씨 37~38도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47도 정도까지 죽지 않지만, 암 세포는 약 43도에서 사멸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치료가 아니더라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다. 현대인의 몸이 예전보다 차가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 2010. 11. 9.
[IT] 하늘을 나는 자동차 씨넷과 레지스터에서는 테라푸지아사가 자체 개발한 하늘을 나는 비행기 '트랜지션(Transition)이 미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경비행기 허가를 받아 내년 4분기 중 시판에 나선다고 보도함. 2인용 경량비행기 크기인 트랜지션은 시속 115km로 비행하며 한번에 724km를 날 수 있다. 가격은 14만8천 달러(약 1억8천만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 도로에서도 날개를 접어 자동차로 운행할 수 있다. ▲경비행기 뒤를 따라 날고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이륙의 순간 FAA규정에 따르면 경량 스포츠 항공기의 최대 이륙 중량은 약 600kg로 제한 트랜지션은 최대 이륙중량이 약 650kg로 50kg이나 초과해 제작됐다. 하지만 FAA는 제작과정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한 에이백과 칸막이를 만드는 .. 201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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